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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문의

창업문의 드려요

글쓴이: 오븐치킨

매장 신설하는데 얼마쯤 드는지 문의드려요.그리고 염지닭 1마리에 얼마에 들어오는지 가격대좀 알려주세요.굽는치킨이랑 튀기는 치킨이랑 염지 절단닭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지 알고 싶어서요.

구어조은닭 15-02-23 12:39

<관리자에 의해 답변게시물이 이동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생각. 젊은치킨 COB구어조은닭입니다.
관심과 문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는데 고민과 부담이 많으시지요?
많은 창업자께서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과정이지만, 딱히 정답을 찾기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그래도 하나의 진리로 정의하자면.
"창업의 목적은 창업 그 자체가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자 함이 그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창업을 선택하는 기준의 전적으로 창업자 자신의 권리입니다만,
자신의 기준이 아닌 소비자의 기준에서 검토하고 결정하여야 합니다.
창업을 준비하기 위한 검토와 준비 사항은 대단히 많겠지요?
1)창업자금에 따른 점포규모와 입지선정도 큰 과제이며
2)어느 업종과 어떠한 브랜드와 메뉴얼로 소비자를 찾아가야 할지?
3)성공한 점포와 실패한 점포를 살펴보는 안목도 대단히 중요한 과제겠지요
어떤 사람은 실패한 점포만 보고 포기하는가 하면 반면에 성공한 점포의 사례를 배우고
습득하는 시작부터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거 치킨창업은 소자본이며 누구나 손쉽게 선택하는 영세업종으로 분류 되었습니다만,
2005년경 부터 "생맥주전문점, 각종 전문주점"이 쇠퇴하고 치킨전문점으로 유입되는
소비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치킨전문점도 고급카페형으로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생맥주하면 치킨이 대명사이며,
이에 하나를 더 붙여 편안한 간이주점과 휴식공간의 이미지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1980년, 1990년대의 00집양념통닭이나 00칸치킨과 같이 후라이드와 양념치킨만을
가지고 치킨배달만으로 영위하는 형태는 이미 소비자가 외면을 한 지 오래 되었습니다.
하루 1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고 가정하면, 100% 배달만이 아니고
70%~80%는 매장에서 그리고 추가 매출은 배달로 욕심내는 창업 형태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결국 소자본 창업이 아닌 비용 부담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점포 크기가 20평(전용면적) 이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상권도 아파트 밀집지역, 또는 지역 내 떨어지지 않는 상권, 대학가나 학원가등이
성공 상권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4)창업 비용(인테리어, 주방집기등 시설비)은 홈-페이지에 평수에 따라 상세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어느 브랜드나 창업비용은 대동소이하다고 판단됩니다.
5)염지닭고기 가격도 같은 업종끼리는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농산물(쌀, 보리, 콩) 수산물(생선류) 축산물(소,돼지, 닭고기등)등 1차 산업품은 마진을
더 보기 위하여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비싸게 팔 수 있는 능력은 없다고 해야겠지요.
마진을 더 보기 위해 옆 집 싸가게 보다 조금이라도 비싸게 판다면 소비자의 외면을
받게되지요. 어느 본사도 타브랜드 보다 닭고기 가격을 비싸게 공급한다면 가맹점으로 부터
이해를 받을 수 없게됩니다.
치킨한마리 소비자 가격이 14,000 ~ 15,000을 받게되는데 고기 가격이 4,000 내외에서
변동가격으로 공급됩니다.
6)튀기는 치킨이랑 굽는치킨의 닭고기 가격은?
우선 단적으로 설명이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생닭에 양념을 첨가하는 과정을 염지라고 통칭하고 있습니다.
사실 80~90년대 그리고 2000년 초기까지는 별다른 양념이 아니고 생닭에다 소금간만
재어 튀기는 것이 "후라이드 치킨"이며 이를 소금 염이라 하여 염지닭이라 불러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최고의 맛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그러나 경제력과 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맛의 수준을 찾게되고
건강의 개념까지 첨가되는 소비 시대가 되었습니다.
염지 과정이 단순한 간을 맞추는 과정이 아니라,
생닭고기에 + 양파. 생강, 마늘, 꿀, 후추가루, 각종 야채등을 갈아서 즙을 내 하루 이상을
숙성시키는 고품격, 질의 닭고기를 가지고,
오븐에 구워 기름을 제거하고 튀기지 않아 건강을 해치지 않는 "오븐치킨"까지
탄생 되었습니다. 결코 닭고기가 저렴한 상품이 아닌 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염지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에 의해 가격 차이가 많이 발생됩니다.
대게의 치킨브랜드는 고기의 질을 낮추어 가격을 내리기보다는 맛의 질을 높이는 경쟁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울러 튀기는 치킨은 조각 크기가 커 절단 과정이 단순하나,
오븐치킨은 절단 과정이 6조각 정도 많아 절단 비용이 200~400/마리 높습니다.
반면에 후라이드 치킨 조리에 필요한,
기름+ 파우더(밀가루) 비용(한마리 원가 1500원 내.외)과 힘든 과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춥고 배고프던 시대! 고기라면 사죽을 못쓰던 가난한 시절에
닭고기에 파우더를 입혀 집까지 배달해서 배부르고 맛있게 먹던 즐거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서방치킨, 멕시칸치킨, 처가집치킨, 페리카나치킨등이 선도하고 그 후 비비큐치킨과
교촌치킨, 그리고 네네치킨등이 30년간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동네 골목골목에 있던 빵집이 사라지고 최고급 오븐기가 개발되면서
"파리바게뜨, 두레쥬르'가 오븐 제과점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고급 오븐기가 나오면서 화덕에 굽거나 쪄먹던 시대가 가고
미스터-피자, 피자-헛이 탄생되어 많은 점포가 탄생되고 생업과 부를 축척하여 왔습니다.
고급 오븐기가 나오면서,
굽네치킨, 구어조은닭, 본스치킨등 수천개의 가맹점이 수천만명의 오븐치킨 소비자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30년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 후라이드-치킨이 있었다면
앞으로의 30년은 살찌지 않고 건강을 해치지 않는 고급치킨 문화인 오븐치킨이
이끌어 갈 것 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COB구어조은닭은 오븐구이-치킨을 정착시킨 원조이며
업계 선두권 브랜드입니다.
지난 5년간 수많은 소비자로 부터 혹독하고 엄정한 검증을 거치고 하루 2만명의
소비자로 부터 선택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창업의 조력자가 될 수 있는 수많은 검증 노-하우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권장 드립니다.
본사 창업문의를 적극 활용하시어
성공창업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관리자에 의해 답변게시물이 이동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생각. 젊은치킨 COB구어조은닭입니다. 
관심과 문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는데  고민과 부담이 많으시지요? 
많은 창업자께서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과정이지만, 딱히 정답을 찾기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그래도 하나의 진리로 정의하자면. 
"창업의 목적은 창업 그 자체가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자 함이 그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창업을 선택하는 기준의 전적으로 창업자 자신의 권리입니다만, 
자신의 기준이 아닌 소비자의 기준에서 검토하고 결정하여야 합니다. 
창업을 준비하기 위한 검토와 준비 사항은 대단히 많겠지요? 
1)창업자금에 따른 점포규모와 입지선정도 큰 과제이며 
2)어느 업종과 어떠한 브랜드와 메뉴얼로 소비자를 찾아가야 할지? 
3)성공한 점포와 실패한 점포를 살펴보는 안목도 대단히 중요한 과제겠지요 
  어떤 사람은 실패한 점포만 보고 포기하는가 하면 반면에 성공한 점포의 사례를 배우고 
  습득하는 시작부터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거 치킨창업은 소자본이며 누구나 손쉽게 선택하는 영세업종으로 분류 되었습니다만, 
2005년경 부터 "생맥주전문점, 각종 전문주점"이 쇠퇴하고 치킨전문점으로 유입되는 
소비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치킨전문점도 고급카페형으로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생맥주하면 치킨이 대명사이며, 
이에 하나를 더 붙여 편안한 간이주점과 휴식공간의 이미지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1980년, 1990년대의 00집양념통닭이나 00칸치킨과 같이 후라이드와 양념치킨만을 
가지고 치킨배달만으로 영위하는 형태는 이미 소비자가 외면을 한 지 오래 되었습니다. 
하루 1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고 가정하면, 100% 배달만이 아니고 
70%~80%는 매장에서 그리고 추가 매출은 배달로 욕심내는 창업 형태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결국 소자본 창업이 아닌 비용 부담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점포 크기가 20평(전용면적) 이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상권도 아파트 밀집지역, 또는 지역 내 떨어지지 않는 상권, 대학가나 학원가등이 
성공 상권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4)창업 비용(인테리어, 주방집기등 시설비)은 홈-페이지에 평수에 따라 상세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어느 브랜드나 창업비용은 대동소이하다고 판단됩니다. 
5)염지닭고기 가격도 같은 업종끼리는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농산물(쌀, 보리, 콩) 수산물(생선류) 축산물(소,돼지, 닭고기등)등 1차 산업품은 마진을 
더 보기 위하여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비싸게 팔 수 있는 능력은 없다고 해야겠지요. 
마진을 더 보기 위해 옆 집 싸가게 보다 조금이라도 비싸게 판다면 소비자의 외면을 
받게되지요. 어느 본사도 타브랜드 보다 닭고기 가격을 비싸게 공급한다면 가맹점으로 부터 
이해를 받을 수 없게됩니다. 
치킨한마리 소비자 가격이 14,000 ~ 15,000을 받게되는데 고기 가격이 4,000 내외에서 
변동가격으로 공급됩니다. 
6)튀기는 치킨이랑 굽는치킨의 닭고기 가격은? 
우선 단적으로 설명이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생닭에 양념을 첨가하는 과정을 염지라고 통칭하고 있습니다. 
사실 80~90년대 그리고 2000년 초기까지는 별다른 양념이 아니고 생닭에다 소금간만 
재어 튀기는 것이 "후라이드 치킨"이며 이를 소금 염이라 하여 염지닭이라 불러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최고의 맛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그러나 경제력과 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맛의 수준을 찾게되고 
건강의 개념까지 첨가되는 소비 시대가 되었습니다. 
염지 과정이 단순한 간을 맞추는 과정이 아니라, 
생닭고기에 + 양파. 생강, 마늘, 꿀, 후추가루, 각종 야채등을 갈아서 즙을 내 하루 이상을 
숙성시키는 고품격, 질의 닭고기를 가지고, 
오븐에 구워 기름을 제거하고 튀기지 않아 건강을 해치지 않는 "오븐치킨"까지 
탄생 되었습니다. 결코 닭고기가 저렴한 상품이 아닌 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염지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에 의해 가격 차이가 많이 발생됩니다. 
대게의 치킨브랜드는 고기의 질을 낮추어 가격을 내리기보다는 맛의 질을 높이는 경쟁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울러 튀기는 치킨은 조각 크기가 커 절단 과정이 단순하나, 
오븐치킨은 절단 과정이 6조각 정도 많아 절단 비용이 200~400/마리 높습니다. 
반면에 후라이드 치킨 조리에 필요한, 
기름+ 파우더(밀가루) 비용(한마리 원가 1500원 내.외)과 힘든 과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춥고 배고프던 시대! 고기라면 사죽을 못쓰던 가난한 시절에 
닭고기에 파우더를 입혀 집까지 배달해서 배부르고 맛있게 먹던 즐거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서방치킨, 멕시칸치킨, 처가집치킨, 페리카나치킨등이 선도하고 그 후 비비큐치킨과 
교촌치킨, 그리고 네네치킨등이 30년간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동네 골목골목에 있던 빵집이 사라지고 최고급 오븐기가 개발되면서 
"파리바게뜨, 두레쥬르'가 오븐 제과점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고급 오븐기가 나오면서 화덕에 굽거나 쪄먹던 시대가 가고 
미스터-피자, 피자-헛이 탄생되어 많은 점포가 탄생되고 생업과 부를 축척하여 왔습니다. 
고급 오븐기가 나오면서, 
굽네치킨, 구어조은닭, 본스치킨등 수천개의 가맹점이 수천만명의 오븐치킨 소비자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30년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 후라이드-치킨이 있었다면 
앞으로의 30년은 살찌지 않고 건강을 해치지 않는 고급치킨 문화인 오븐치킨이 
이끌어 갈 것 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COB구어조은닭은 오븐구이-치킨을 정착시킨 원조이며 
업계 선두권 브랜드입니다. 
지난 5년간 수많은 소비자로 부터 혹독하고 엄정한 검증을 거치고 하루 2만명의 
소비자로 부터 선택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창업의 조력자가 될 수 있는 수많은 검증 노-하우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권장 드립니다. 
본사 창업문의를 적극 활용하시어 
성공창업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