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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문의

간판갈이

글쓴이: 김동성

안녕하십니까
저는 치킨가게을 운영하고있읍니다
현제 기름에 튀긴치킨과 오븐에구운치킨을 하고있읍니다 오븐기는 이태리재 6단입니다
간판 갈이만가능한지요 그리고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요

구어조은닭 15-02-23 15:16

<관리자에 의해 답변게시물이 이동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심과 문의에 답변 드립니다.
문의에 대한 답변부터 드리면 홈-페이지 "창업비용 업종변경형"을 참조하시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오븐구이-치킨"은 경제력 제고와 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선진화되어가는 자연스러운
외식 변화입니다.
따라서 이미 미주. 유럽에서는 오븐 요리가 대중화 되었으며, 이미 국내에서도 수년전부터
병원, 학교, 대형 및 일반식당과 많은 FAMILY 식당에서는 오븐기가 보급 정착되었습니다.
아울러 2006년부터는 가정용 오븐기가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하이마트를 비롯 가전매장에서 가정용 오븐기는 이미 판매율 상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름에 튀기거나 불(숯. 연탄등)에 굽는 단조로운 음식문화에서 오븐에 굽기도하고
또는 찌거나 데쳐먹는 요리도 오븐으로 대체.변화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운영하시는 "후라이드-치킨"은 KFC(캔터키후라이드-치킨)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
유사한 맛과 모양으로 보급되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후라이드-치킨은 국내 음식도 아니고, 서구 음식이며 맛 또한 대동소이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2007년 10월부터 KFC에서는 전 세계 14,000 가맹점에서 "오븐구이-치킨"을 판매.보급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후라이드-치킨은 KFC의 상호에 한정되는것이 아니라 회사 전체를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어쩔 수 없는 소비자 기호의 변화를 피해갈 수 없었겠지요.
이제 KFC(켄터키후라이드치킨)의 상호도 바꿔야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가령 KGC(켄터키그릴치킨)로.................
2008년 오븐구이-치킨의 보급이 매우 놀랍도록 지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많은 창업주가 탄생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금융 위기로 인한 소비 침체가 점점 더 가속화되어 되는 장사가 하나도
없다고 하는 어려운 환경에서 "오븐구이-치킨"의 성장은 참으로 다행이며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븐구이-치킨" 역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창업하고자하는 지역에 이미
내로라하는 브랜드가 개설되었고 몇 개의 비 브랜드와 저가 브랜드도 미미하지만 경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븐구이-치킨을 창업하셔도 얼마나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셔야 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를 간과해서는 실패의 위험이 얼마든지
있음을 조언 드립니다.
비비큐치킨,교촌치킨,네네치킨,BHC치킨,또래오래치킨,페리카나치킨등 막강한 브랜드가
있는곳에서 비브랜드나 저가브랜드를 창업해서는 지역 경쟁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으며,
아울러 후라이드치킨+오븐구이치킨+오리고기+닭고기 등 비 전문 메뉴로는 고객의 인정과
선택을 받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고객은 전문적인 메뉴얼과 인지도에 따라 선택과 애용을 하게 됩니다.
숯불바베큐는 비비큐 고객이 아니고 훌랄라 고객이며 간장 치킨은 네네치킨 고객이 아니고
교촌 치킨 고객입니다. 교촌치킨이나 비비큐 치킨,네네치킨,또래오래치킨,페리카나치킨등
에는 전문 닭고기 메뉴외 비 전문적인 돼지고기를 튀기거나 구운 요리는 없으며,
파리바게뜨는 수 십가지의 빵 요리를 피자-헛은 피자를, 놀부보쌈은 돼지고기(보쌈.족발)를
전문 매뉴로하며 고급 브랜드로 인정.선택받고 있습니다.
구어조은닭은 가장 선두에 있는 전문.고급 오븐구이-치킨입니다.
1)다양한 맛의 열가지 양념구이
2)한번 주문으로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두마리-셋트"
*경쟁 브랜드 굽네치킨과 본스치킨"에는 없는 메뉴입니다.
3)사계절 이미지가 다른 포장박스의 고품격 포장-시스템등은
2007년 4월 브랜드 출시 후 1년만에 200호점 달성이라는 신화의 중요한 밑거름입니다.
2009년 구어조은닭은 500호점 달성의 가치있는 신화를 달성하기 위한 순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많은 자본과 인력에 의하지 않고 소비자와 가맹점의 입에서 입으로 확산되고
성장하여 가고 있어 더욱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질의 내용중 가맹점 미 개설 지역이어야 하며,
후라이드 치킨은 중복 허용되지 않습니다.
고객께서 운영중인 점포의 매출이 저조하여 "간판갈이"을 추진하시는 중요한 사유는
비 전문적인 아이템(후라이드+오븐 겸업)과 비 브랜드로 인한 소비자의 외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광고는 열심히 하는데 주문과 연결되지 않는 중요한 원인을 100% 제거하지
않으면 새로운 변화와 결실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새로운 출발은 새로운 단장과 지역의 소비자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갈 때 새로운
희망과 결실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드리며, 고객님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약속 드립니다.
본 브랜드 출시 후 2년동안 매우 많은 가맹점이 후라이드-치킨에서, 죽 전문점에서, 미용실에서 업종을 변경하시어 성공적으로 새로운 출발에 안착 하셨습니다.
고객님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기원하면서 답변에 대신합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관리자에 의해 답변게시물이 이동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심과 문의에 답변 드립니다. 
문의에 대한 답변부터 드리면 홈-페이지 "창업비용 업종변경형"을 참조하시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오븐구이-치킨"은 경제력 제고와 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선진화되어가는 자연스러운 
외식 변화입니다. 
따라서 이미 미주. 유럽에서는 오븐 요리가 대중화 되었으며, 이미 국내에서도 수년전부터 
병원, 학교, 대형 및 일반식당과 많은 FAMILY 식당에서는 오븐기가 보급 정착되었습니다. 
아울러 2006년부터는 가정용 오븐기가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하이마트를 비롯 가전매장에서 가정용 오븐기는 이미 판매율 상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름에 튀기거나 불(숯. 연탄등)에 굽는 단조로운 음식문화에서 오븐에 굽기도하고 
또는 찌거나 데쳐먹는 요리도 오븐으로 대체.변화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운영하시는 "후라이드-치킨"은 KFC(캔터키후라이드-치킨)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 
유사한 맛과 모양으로 보급되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후라이드-치킨은 국내 음식도 아니고, 서구 음식이며 맛 또한 대동소이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2007년 10월부터 KFC에서는 전 세계 14,000 가맹점에서 "오븐구이-치킨"을 판매.보급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후라이드-치킨은 KFC의 상호에 한정되는것이 아니라 회사 전체를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어쩔 수 없는 소비자 기호의 변화를 피해갈 수 없었겠지요. 
이제 KFC(켄터키후라이드치킨)의 상호도 바꿔야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가령 KGC(켄터키그릴치킨)로................. 
2008년 오븐구이-치킨의 보급이 매우 놀랍도록 지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많은 창업주가 탄생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금융 위기로 인한 소비 침체가 점점 더 가속화되어 되는 장사가 하나도 
없다고 하는 어려운 환경에서 "오븐구이-치킨"의 성장은 참으로 다행이며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븐구이-치킨" 역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창업하고자하는 지역에 이미 
내로라하는 브랜드가 개설되었고 몇 개의 비 브랜드와 저가 브랜드도 미미하지만 경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븐구이-치킨을 창업하셔도 얼마나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셔야 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를 간과해서는 실패의 위험이 얼마든지 
있음을 조언 드립니다. 
비비큐치킨,교촌치킨,네네치킨,BHC치킨,또래오래치킨,페리카나치킨등 막강한 브랜드가 
있는곳에서 비브랜드나 저가브랜드를 창업해서는 지역 경쟁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으며, 
아울러 후라이드치킨+오븐구이치킨+오리고기+닭고기 등 비 전문 메뉴로는 고객의 인정과 
선택을 받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고객은 전문적인 메뉴얼과 인지도에 따라 선택과 애용을 하게 됩니다. 
숯불바베큐는 비비큐 고객이 아니고 훌랄라 고객이며 간장 치킨은 네네치킨 고객이 아니고 
교촌 치킨 고객입니다. 교촌치킨이나 비비큐 치킨,네네치킨,또래오래치킨,페리카나치킨등 
에는 전문 닭고기 메뉴외 비 전문적인 돼지고기를 튀기거나 구운 요리는 없으며, 
파리바게뜨는 수 십가지의 빵 요리를 피자-헛은 피자를, 놀부보쌈은 돼지고기(보쌈.족발)를 
전문 매뉴로하며 고급 브랜드로 인정.선택받고 있습니다. 
구어조은닭은 가장 선두에 있는 전문.고급 오븐구이-치킨입니다. 
1)다양한 맛의 열가지 양념구이 
2)한번 주문으로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두마리-셋트" 
  *경쟁 브랜드 굽네치킨과 본스치킨"에는 없는 메뉴입니다. 
3)사계절 이미지가 다른 포장박스의 고품격 포장-시스템등은 
2007년 4월 브랜드 출시 후  1년만에 200호점 달성이라는 신화의 중요한 밑거름입니다. 
2009년 구어조은닭은 500호점 달성의 가치있는 신화를 달성하기 위한 순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많은 자본과 인력에 의하지 않고 소비자와 가맹점의 입에서 입으로 확산되고 
성장하여 가고 있어 더욱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질의 내용중 가맹점 미 개설 지역이어야 하며, 
후라이드 치킨은 중복 허용되지 않습니다. 
고객께서 운영중인 점포의 매출이 저조하여 "간판갈이"을 추진하시는 중요한 사유는 
비 전문적인 아이템(후라이드+오븐 겸업)과 비 브랜드로 인한 소비자의 외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광고는 열심히 하는데 주문과 연결되지 않는 중요한 원인을 100% 제거하지 
않으면 새로운 변화와 결실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새로운 출발은 새로운 단장과 지역의 소비자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갈 때 새로운 
희망과 결실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드리며, 고객님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약속 드립니다. 
본 브랜드 출시 후 2년동안 매우 많은 가맹점이 후라이드-치킨에서, 죽 전문점에서, 미용실에서 업종을 변경하시어 성공적으로 새로운 출발에 안착 하셨습니다. 
고객님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기원하면서 답변에 대신합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