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즈음에 창업을 희망하고 있구요~
점포크기는 15평가량이 될 듯 싶습니다.
견적과 내용을 이메일로 답변부탁 드립니다^^
구어조은닭15-02-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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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심과 문의에 감사 드립니다.
100년만의 강추위도 물러나고 따스한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창업에 따른 고민과 검토 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겠지요.
많은 창업 예비자께 늘 한결같이 드리는 답변은?
창업의 목적은 창업이 아니고 "소비자의 선택"이 목적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노력이 필수가 되겠지요.
말은 쉽지만 이를 실천하기에는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창업을 위한
창업비용, 아이템,브랜드, 상권등 매우 신중하고 꼼꼼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치킨 업종은 많은 소비자의 검증이 끝난 지명도 있는 브랜드가 매우 많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에서는 15개 정도의 브랜드가
오븐구이치킨에서는 5개 정도의 브랜드
그리고 숯불바베큐에서도 1개 정도의 브랜드는 전국적인 지명도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브랜드 선택보다는 상권(입지선정)이 우선시되고
창업 형태(매장형인지? 배달형인지?)를 중시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예로서
비비큐치킨을 창업하면 장사가 잘 되는데 교촌치킨을 창업하면 장사가 안된다는
논리보다는 어느 위치에서 어떤 형태로 창업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븐치킨에서도 굽네치킨과 구어조은닭이 있습니다.
배달형 매장에서 굽네치킨은 강세에 있으며,
배달과 매장을 혼합한 형태는 구어조은닭이 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브랜드마다 직접 상담하시는 기회를 가지시면 겉 보다는 속까지 알 수 있습니다.
브랜드마다 달리하고 자랑하는 특.장점이 본인 창업 지역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중요한 판단의 기회이니 적극 권장 드립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성공 창업의 열쇠는 고객님의 과제임을 솔직히 말씀 드립니다.
제빵왕 김탁구가 크게 유행하니까,
너도 나도 제과점을 창업 하였습니다.
유명브랜드 제과점이 동네 골목골목마다 들어섰습니다. 큰 재산들여 창업했는데
불을보듯 장사하기가 보통 힘들지 않겠지요? 너 죽고 나 죽기식의 손님 쪼개기식이
되었습니다.
결국 옆가게에서 식빵에 쥐새끼를 넣어 인터넷에 올린 너무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
하였지요. 너무 힘들어 해서는 안 될 짓을...매우 안타까운 현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30년간 대를 이어 성황을 이루던 순대국집도 재료가 없어 폐점을하고,
장사가 너무 잘돼 빛내어 가게를 두 세개 늘린 갈비탕집도 재료가 없어 폐업을 한 답니다.
먹을 것 참고 입을 것 자제하면서 모은 돈으로 조그마하게 차린 피자가게를 폭등한
치즈로 인해 장사해도 남는게 없는 힘겨운 현실이 오늘입니다.택배라도 하려니 오른
기름값에 이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고...
고객님!
세상이 어둡고 비젼이 없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세상은 언제나 편안하게 무임승차하는 기회를 주지 않고 늘 비지땀을 흘려야 하는
냉엄한 현실을 강조하고자 함입니다.
좋은 아이템, 브랜드라고 누구나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이미지 ,맛, 브랜드를 가지고
고객의 사랑이 넘치는 점포가 있는 가 하면,
하루 10만원도 못 파는 점포도 무지기수로 많습니다.
반면에 혹독한 불경기로 고전하고 허덕여도
묵묵하게 번창의 즐거움과 행복을 엮어가는 점포도 많습니다.
세상의 어두움과 부진한 점포를 바라보지 마시고,
실천하는 노력으로 풍성한 결실을 엮어가는 점주의 모습을 보고 학습하시면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요.
고객님께 비젼있고 성공한 아이템과 점주님의 모습만 보이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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